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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건 올리고, 줄일 건 줄이고~” 롯데알미늄(주) E&M사업본부, 신형 캔&PET자판기 출시

올릴 건 올리고, 줄일 건 줄이고~”

롯데알미늄() E&M사업본부, 신형 캔&PET자판기 출시



음료자판기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 사항이 투출구 높이다. 기 존 제품은 높이가 낮아 상품을 꺼내려면 허리를 잔뜩 숙여야 한다. 특히 치마를 입은 여성 고객들은 주변 시선까지 신경써야 하니 불편함이 더 했다.

이런 소비자 불편을 개선하려는 목적의 캔&PET 자판기 신제품이 롯데알미늄() E&M사업본부에 의해 출시되었다. 롯데 칠성음료의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신형 캔&PET자판기 (모델명:LVP-320CL)는 기존 제품의 낮은 투출구 높이를 상당히 끌어 올렸다. 상품 투출구 높이가 550mm로 기존 제품보다 120mm가 높다. 소비자들이 허리 숙임을 최소화하여 투출 편리성을 강화할 수 있게 했다.

슬림 사이즈를 실현한 것도 큰 특징이다. 기존 양산모델이 폭이 775mm인데 이번 신제품은 590mm로 줄였다. 칼럼 수는 24칼럼에서 16칼럼으로 줄였다. 이는 좁은 공간에도 음료자판기 설치를 할 수 있게 해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체 제품 치수는 W995 x D590 x H1830mm이다.

결제방식에 있어 기존 지폐, 동전 결제 기능을 빼고 카드결제 전용으로 한 것도 특징이다.

이는 무현금시대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결제를 카드로 단순화 함으로써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판기 원가절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금액표기시 전자디스플레이 채용한 점도 돋보인다. 스티커 없이 LED표기가 되니 보기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선택버튼을 키패드 방식으로 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양산 제품이 개별 선택버튼 구조였다면 이 키패드는 중앙 집중 선택 방식으로 사용이 편하다.

이번 신형제품은 기존 양산모델과는 핵심 기능들을 차별화했다는 점에서 주목이 된다. 최근 음료자판기 수요가 부진한 현실에서 이 신형제품이 릴리프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머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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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1 12:08
조회
30